이틀남은 막판 지방선거 돈봉투 뿌리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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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남은 막판 지방선거 돈봉투 뿌리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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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된 선거 운동원 도주

강원도 고성군수 모후보 선거운동원 두명이 30일 고성군 토성면 오원리 유권자 정모씨에게 수십만원이 든 돈봉투 몇 개를 전달하려다 현장에서 경찰에 적발되자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폐쇄회로를 통해 도주한 모정당 선거운동원 고성군 간성읍 김모씨(70)등으로 확인하고 수배하고 조사중이다.

한편 고성군 선관위는 돈봉투살포 사건을 제보받아 알고있으며 경찰에서 조사를 하고있는 만큼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했다.

고성 군수후보는 한나라당. 미래연합 무소속등 3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접전을 벌이고 있다.

미래연합측은 선거 막판에 우리당 신준수 후보가 우세하게 판세가 돌아가자 당황한 모후보가 돈봉투를 살포했다며 경찰에서 조사하고 있는만큼 간과하지 않을것이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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