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식 후보, 장애인 복지정책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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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식 후보, 장애인 복지정책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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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내 장애인 전용시설 의무화

^^^▲ '이교식 무소속 아산시장 후보'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교식(기호 9번) 아산시장 후보는 27일, 정책간담회를 통해 ‘공공시설 내 장애인 전용 시설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장애인 복지정책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아산시에는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나 도로, 전용 문화 공간 등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이는“시민의 일원이 분명한 장애인들의 권익에 크게 위배된 사안으로 시 차원에서 서둘러야할 사업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약의 주요골자는 ▲공공시설 내 장애인 전용시설 의무화(주요 공공시설 내 장애인 전용 자동출입로, 휠체어 고정배치,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상주 의무화) ▲장애인 이동, 편의 시설 확충 ▲장애인 전용 재활, 체육시설확충 ▲재활 프로그램 확대 지원 등을 주요 정책으로 공약했다. 이밖에 ▲여성장애인 복지센터설립과 ▲장애인 축제 활성화 방안 연구, 지원을 강화 할 것을 공약했다.

아산시에는 2009년 현재 약 1만2천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지체장애자가 약6600명으로 가장 많고 시각장애 1230명, 청각, 언어 1400명, 정신지체 940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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