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선관위, 위법행위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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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선관위, 위법행위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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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부정감시단을 24시간 비상감시체제로

^^^▲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3일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아 막바지 불·탈법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특별 단속활동을 펼친다.^^^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수학)는 6.2 지방선거를 3일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은 30일 막바지 불·탈법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특별 단속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막바지 선거운동기간에는 금품·음식물 제공, 비방·흑색선전, 불법인쇄물 배포 등 고질적 위반사례가 나타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를 철저히 근절하기 위하여 일선 구·군 위원회에 특별지시를 하는 등 단속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일부 과열 지역에서 매수와 흑색선전 등 불법행위의 발생이 우려되어 대구시선관위에서는 5.30부터 6.1까지 24시간 특별 감시·단속 활동에 돌입하고, 선거부정감시단원 등 단속인력을 총 동원하여 선거막바지 불법행위에 적극 대처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선관위의 선거 막바지 감시·단속 방침을 후보자 등에게 사전 예고하여 경각심을 줌으로써 선거법준수 분위기를 조성하고 금품제공 또는 불법유인물 살포 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히 압수수색 또는 긴급체포 될 수 있도록 검찰·경찰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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