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후보, 새로운 충남 농업혁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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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후보, 새로운 충남 농업혁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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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혁신위원회 구성, 획기적인 방역대책과 보상 확대 등 추진

^^^▲ '안희정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안희정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7일 ‘안희정의 새로운 충남 농업혁신 선언’을 발표하고 획기적인 농업발전전략을 수립해 농업의 발전과 충청남도의 동반성장을 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안 후보는 선언문에서 “충남 인구의 23%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농업의 발전 없이 충남의 발전은 없다”며 농업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안 후보의 농업혁신 방안으로 △ 충남 농민과 농업단체들이 직접 참여하는 <충남농업혁신위원회> 구성 △ 충청남도 차원의 쌀직불금 도입, 농작물 재해보험의 품목과 보상범위 확대, 가축진료비 보조, 획기적인 방역대책과 보상 확대 △ 농기계에 대한 지원 확대 및 젊은 농업인들에 의한 영농임작업, 위탁영농 활성화 △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 소비할 수 있도록 산지유통센터 확대 △ 농촌의 주거와 의료, 보육 등에 관련된 서비스 기준을 정비하고 귀농·귀촌 지원단 구성 등 5가지 분야로 이뤄졌다.

안 후보는 이미 지난 4월 충남 농업관련 정책방향을 제시한 바 있으며, 그 이후 농업단체 및 농축산업 종사자 등을 만나며 정책을 구체화시켰다.

한편 안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지금까지 정선섭 충남 가톨릭농민회장을 비롯하여 전현직 임원진, 이관우 농촌지도자회 회장과 시군회장단, 강사용 전국농민회충남의장, 한국농업경영인충남연합관계자, 풀무영농조합 및 깻잎 작목반 등 수많은 도내 농업단체와 농민들을 직접 만나고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현장체험을 진행했다”면서 농업발전 정책 및 공약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실천의지를 보이고 있다.

<안희정의 새로운 충남 농업혁신 선언>

충청남도는 인구의 23%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농업의 발전 없이 충남의 발전이 없음을 공감한다. 특히 산업간 불균형 성장은 충남의 전체 발전을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 우리는 이를 위해 획기적인 농업발전전략을 수립하여 농업의 발전과 충청남도의 동반성장을 꾀해 나간다.

1. 농정의 주인은 농민이며 농업정책은 농민과 함께 수립하고 집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충청남도의 농민과 농업단체들이 직접 참여하는 『충남농업혁신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2. 쌀값 하락, 각종 재해, 구제역 등으로 심각한 처지에 있는 농업인의 소득 보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충청남도 차원의 쌀직불금 도입, 농작물 재해보험의 품목과 보상범위 확대, 가축진료비 보조, 획기적인 방역대책과 보상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한다.

3. 농민이 농기계를 쉽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농기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자작농, 위탁농 등이 같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농업인의 고령화에 대한 대책으로 젊은 농업인들에 의한 영농임작업, 위탁영농등을 활성화한다.

4.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 소비할 수 있도록 산지유통센터를 확대하고, 지역의 먹거리가 지역에서 소비되도록 충산충소(忠産忠消) 정책을 적극 펼친다.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저농약, 무농약농법과 축산분뇨의 자원화로 화학비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유기농법을 확대보급한다.

5. 농촌을 살기 좋고 돌아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농촌의 주거와 의료, 보육 등에 관련된 서비스 기준을 정비하고 귀농·귀촌 지원단을 구성한다.

[2010. 5. 27. 충청남도 도지사 후보 기호2번 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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