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원산지 자율관리 우수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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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원산지 자율관리 우수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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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아산점, GS수퍼마켓 아산배방점 등 2개소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아산출장소(소장 황인석, 이하 ‘아산품관원’)는 아산시 풍기동 소재 이마트 아산점과 배방읍 공수리 소재 GS수퍼마켓 등 2곳이 ‘농산물 원산지 자율관리 우수업체’(이하 자율관리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이들 업체는 최근 2년간 원산지표시 위반사실 여부, 전담부서와 인력확보 여부, 원산지관전문교육 이수 여부, 일정규모 이상의 매장면적 보유 여부 등의 선정기준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자율관리 우수업체의 선정은 원산지표시관리를 선택과 집중의 positive 방식으로 전환하여 원산지표시 관리를 잘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단속을 완화해 편의를 도모하고 자율적으로 원산지표시를 관리하도록 하기 위해 2005년에 ‘원산지자율관리 표시제’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품관원은 농산물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를 자율적으로 책임 관리할 수 있는 업체를 연2회(3월, 9월) 신청을 받아 현지조사 및 심사 후 자율관리우수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자율관리우수업체로 선정되면 ‘농산물 원산지 자율관리 우수판매장’ 마크를 부착할 수 있으며, 연간 10~15회 실시하는 상시(수시)단속을 면제해 단속을 대폭 완화해 주며, 또한 자율관리 우수업체 중에서 최우수업체를 선정해 표창하는 한편, 지자체 등에 통보해 원산지 조사 시 참고토록 하는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아산품관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자율관리 우수업체를 지속적으로 선정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관내 자율관리 우수업체는 이번에 선정된 2개 업체를 포함해 총 10개 업체로 늘어났다. 기 선정된 업체는 둔포농협, 영인농협, 배방농협, 아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롯데수퍼아산점, 둔포큐마트, 염치 하이미트축산물, 온양금천축산물도매센터 등 8개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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