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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선진당 공천비리 관련 박명수씨 고백'26일 오전 10시 아산시청 기자브리핑룸에서 박명수씨가 기자회견을 갖고 아산시민과 기자들에게 자유선진당 공천과 관련하여 본인의 심경고백과 공천비리의혹에 대한 내용을 밝혔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이날 박명수씨는 "먼저 아산시민 여러분께 누를 끼친데 대해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죄한다."며 "진실과 사실을 말씀드려야 차후라도 이런 공천비리와 정치비리가 없어질 것으로 판단하여 밝히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당시 이명수 의원에게 금품댓가로 전달했다는 증거물과 서류를 기자들에게 배포했다.
이어 박명수씨가 제시한 내용에는 1. 이명수 확약서 2. 이명수 국회의원 당선자 이행각서 3. 이대섭 당시 자유선진당 위원장 이행각서 공정증서, 자유선진당 김귀영 탈당계접수중, 박명수 1번 받은 비례대표 바꿔치기한 합의 각서공정증서 등과 이행각서를 써주고 공천과 관련하여 금품요구에 도덕적 양심에 따라 이를 밝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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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선진당 공천비리 관련 박명수씨 고백'박명수씨가 제시한 내용에는 1. 이명수 확약서 2. 이명수 국회의원 당선자 이행각서 3. 이대섭 당시 자유선진당 위원장 이행각서 공정증서, 자유선진당 김귀영 탈당계접수중, 박명수 1번 받은 비례대표 바꿔치기한 합의 각서공정증서 등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박명수씨가 자수, 자폭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는 "위와 같이 국회의원의 이행각서와 아산시위원장의 이행각서공증서의 약속을 받고도 공천을 확약한 상태에서 공천권자의 금품요구를 받고 주어야하나 안주면 어떻게 될까 괴로워 몇 차례 선관위에 자문과 자복을 했고, 이런 내용이 검찰에 까지 흘러가면서 몇 차례에 걸쳐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고, 어느 날 밤 돈 가방이라며 집 마당 도로변에 가방을 던지고 갔다가 다시 가져가는 해프닝과 돈 가방을 갚았다고 터무니없는 누명과 7차례에 걸쳐 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번 공천비리에 대해서 밝힐 수 있었던 큰 힘은 본인이 범죄예방 위원 17년을 함께한 지청장중 새로 부임한 강인철 지청장의 인간적인 대화가 마음을 움직에게 한 첫 동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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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선진당 공천비리 관련 박명수씨 고백'이날 박명수씨는 "먼저 아산시민 여러분께 누를 끼친데 대해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죄한다."며 고개 숙여 사죄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현재 6.2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아산시는 패닉상태에 놓인 상태로 여론조사 결과 자유선진당, 한나라당, 민주당이 격전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여기에 도, 시의원과 시민들의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아산시장후보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박명수씨의 공천비리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은 각 당별로 큰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이와 관련하여 아직 이명수 위원 측의 해명 발표가 없는 상태로 조만간 이에 대한 기자회견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2천5백만 원이 오간 사실이 확인된 것만은 사실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밝혀지겠지만 아산시민들의 관심사는 그동안 자유선진당의 공천과정이 혼잡을 빚은 것과 여론이 좋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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