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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생들은 전문 자원봉사자 4명의 도움으로 4개조로 나뉘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다른 친구들과 토의과정을 거쳐 그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자신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발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자신의 인생 주머니에 무엇을 담을까 하는 ‘나의 주머니’와 계획적인 인생을 수립하기 위한 ‘나의 인생 사다리’ 등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한 후 친구들과 발표의 시간을 갖고, 친구들의 인생계획도 들어보면서 활동 소감문을 작성했다.
생명공학자가 꿈인 한 학생은 소감문에서 “심성 수련 활동을 통해, 내 목표에 대해 확실한 계획을 세우게 됐다. 상담 선생님의 조언을 통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내 자신을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유전공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 우리 나라 발전에 큰 공을 세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평소 바쁘게 생활하던 학생들은 늦은 시간까지도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탐색으로 진지하였고 열띤 토의를 벌이기도 했다.
한편 부평중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2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화요일마다 한 반씩 실시하고 있으며 6월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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