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대구시는 ‘장애인보조기구 사례관리시범사업’을 유치하는 등 지역장애인의 일자리창출과 복지증진을 위한 국책사업 유치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 우 영 기^^^ | ||
대구시는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보건복지부의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사업자 공개모집’에 참여하여 전국 7개 시·도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5월 최종 선정되어 국비 7억원을 확보하였다.
이는 광역시 최초로 2년 연속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을 유치하였으며, 그 결과 국비 20억원을 확보하였고 향후 장애인 일자리를 200개 이상 창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대구광역시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정순천 의원)하였으며, 2009년 선정된 사업은 올 하반기에 개소하고 2010년 선정된 사업은 내년 상반기에 개소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장애인보조기구사례관리시범사업 수행지역 공모선정에 5개 시·도가 신청한 결과 대구가 1위로 선정되어 국·시비 등 5억원을 지원받게 됨에 따라, 그동안 수도권에만 집중되어있던 맞춤형 보조기구서비스센터가 지방에도 탄생하게 되었다.
이번 대구시의 선정배경은 전국 최초로 재활공학과를 설립한 대구대학교의 우수한 보조기구 연구개발 및 임상실적과 시비예산을 미리 확보한 대구시의 사업추진의지가 높이 평가되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보조공학분야의 풍부한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구대학교(재활과학센터)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며, 의료적 접근이 필요한 분야에 있어서는 대구가톨릭대학병원(재활의학과)과 연계하여 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대학교 대명동캠퍼스에 소재한 재활공학센터를 확장 리모델링하여 사례관리센터를 설치하고, 7월초 개소하여 보조기구 맞춤지원, 수리, 임대, 맞춤제작과 함께 내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서비스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구지역의 장애인은 병원의 의료진이나 보조기구 업체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보조기구에 대한 상담을 받아왔지만, 사례관리 센터가 개소되면 재활의학전문의와 보조공학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관련 전문가들의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상담과 평가 등, 자신의 장애와 사용 환경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보조기구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