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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아산시장 후보 및 도, 시의원 출정식' 20일 오전 7시 30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한나라당 임좌순 아산시장 후보 및 도, 시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13일간의 열띤 선거 유세 출정식 행사를 가졌다.^^^ | ||
이날 이훈규 충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전영준(전 도의원), 손성래(전충남도 교육위원회 의장) 권녕학 선거대책본부장, 김귀완 한나라당 중앙위원,정거묵 아산시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정식에서 이훈규 도당 위원장은 "선진당은 한나라당의 짝퉁으로 짝퉁은 불량이 많다. 총선이 다가오면 사라질 한시적인 정당으로 대통령도 내지 못하는 정당이 무슨 충청도 당이냐"는 강한 공세로 출정 길에 나선 후보들의 사기를 높여주었다.
이어“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은 투명한 공천과정을 거쳐 전국적 인물인 임좌순을 뽑았다며 4년 간 아산시정을 운영할 적임자로 임좌순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임좌순 아산시장 후보는 "출정 길에 오른 할아버지를 응원하기 위해 나선 외손녀를 안고 꽃 대신에 외손녀를 준비한 모양이다. 반드시 어린이들이 희망하는 잘사는 아산을 만들겠다. 9급부터 장관급까지 자랑을 해왔는데 국가를 위해 모든 힘을 쏟았던 만큼 아산을 위해 마지막 남은 힘까지 다 쏟아 붓겠다. 지형적 여건이 좋은 아산을 위해 시민과 한마음이 된다면 발전하는 도시가 분명히 될 것이다. 교육 제일 도시 만들 것이고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를 만들 것이며 충남 중심인 아산이 8차선 고속도로 하나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사통오달 통하는 기반을 반드시 갖추겠다."며 이날 참석한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열심히 일하겠다는 말을 전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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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 여러분께 올립니다.
저는 이교식 아산시장 후보 차남 이강토입니다.
지난 해 4월 아버님께서 30년 공직을 떠나 고향 아산을 위해 봉사하시겠다고 내려가실 때
어머님께선 만류하셨습니다. 30년 동안 휴일도 밤낮도 없이 고생하셨으니 이젠 좀 쉬시자는
말씀이셨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머님께서 더 열심히 아버님과 아산을 위해 일하십니다.
지난 1년, 주말에나 강의가 없는 날 아버님을 뵈러 오면 아버님께선 잠깐 얼굴만 뵈올 수
있을 정도로 바쁘셨습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아산 곳곳을 찾아다니셨고, 밤엔 야전침대
를 놓고 사무실에서 주무시면서 아산발전을 위한 공약을 연구하시고, 낮엔 교수님들이나 전
문가 분들을 만나 토론하시면서 공약을 준비하셨습니다. 지난 겨울 군복무 중인 쌍둥이 형
님이 마지막 휴가를 나왔을 때도 아버님께선 치킨 한 마리에 소주 한 잔 따라주시고는 미안
하다시며 아산의 어르신들을 만나러 달려가셨습니다.
그렇게 1년을 보내시고 지난 4월 말 아산시민과 자유선진당 당원 여론조사 결과 아산시장
후보 공천을 받았을 땐 정말 기뻐하셨습니다. 하지만 공천에 탈락하신 몇몇 후보님들께서
이의를 제기하셔서 공천이 번복되었습니다. 아버님께선 당과 민주적 절차를 믿고 기다리시셨지만 결국 공천은 중앙당에서 결정한 다른 분이 받으셨습니다.
저희는 정치를 잘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아버님께선 진실과 정직을 생명처럼 여기시며 살아오셨습니다. 또한 아산을 위해 정말 열심히 정책과 공약을 연구하고 만드셨습니다. 이젠 비록 무소속으로 출마하셨지만 아산을 사랑하는 열정과 신념만은 그 어느 분 못지 않으시다고 자신있게 말씀 올릴 수 있습니다.
저희 아버님, 그리고 아버님과 함께 해오신 분들께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만드신 정책과 공약을 꼭 보시고 판단해주시기를 간절히 당부 올립니다.
아버님께선 늘 저희에게 고향 온양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설, 한식, 추석, 그리고 집안 어르신들의 대소사에는 꼭 저희들을 데리고 고향 아산을 찾으셨습니다. 저희는 어디를 가더라도 고향 아산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늘 고향을 지키고 가꾸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 올리며 저희 아버님의 열정과 신념, 그리고 정책과 공약을 꼭 보시고 아산시장 선거에 투표해주시기를 간절히 당부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교식 후보 둘째 아들 이강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