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제1회 빛고을공예대전' 작품수 938점 접수 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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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1회 빛고을공예대전' 작품수 938점 접수 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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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회 불구 여느 공모전보다 많은 작품 접수

^^^▲ 19일 오후 '제1회빛고을공예대전' 작품 접수마감을 앞둔 광주민속박물관 접수창구에서는 출품을 위해 접수자들로 북적였다.
ⓒ 박찬 기자^^^
광주시가 주최하는 '제1회 빛고을공예대전'에 총938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큰 성황을 이루었다.

광주시는 5월17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 공모접수마감에 도자 및 초자 274점, 섬유피혁 148점, 종이 160점, 금속 및 보석공예 144점 기타65점등 6개 부문에 걸쳐 938점이 출품되었다.

이번에 접수된 작품은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1차 심사 후 인터넷 공람과 전문가 현지실사를 거친 뒤 이벤트형 공개심사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최종 수상작은 28일 발표된다.
28일 2차 심사에서 대상과 금상,은생 동상, 장려상을 선정하게 된다.

수상작품은 6월10일부터 6월13일까지 4일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시하고, 국내 최고의 금액인 대상 수상작 5,000만원을 포함해 총상금 1억2천만원을 수여한다.

제1회 빛고을공예대전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예문화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공예엑스포 개최를 준비하는 광주시가 공예 관련 행사의 개최 역량을 시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관계자는 “이번 출품이 제1회 빛고을공예대전임에도 불구하고 타 공예대전에 비해 많은 작품수가 출품이 되었다며” 한껏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다.

광주시 장학기 문화산업과장은 "공모전의 열기를 승화시켜 빛고을공예대전을 세계대회로 확대해 2013년 세계공예엑스포 개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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