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승호 포항시장후보 포스코 고도제한 완화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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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승호 포항시장후보 포스코 고도제한 완화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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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부터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 한나라당 박승호 포항시장후보 포스코 고도제한 완화촉구 기자회견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한나라당 박승호 포항시장 후보는 18일 오전 9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포스코 신 제강공장 고도제한완화를 촉구했다.

박 후보는 이날 최영우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나주영 철강공단 이사장 강학중 한국노총
포항지부의장 박신용 포항지역 건설노조위원장 등 공동으로 포항공단 고도제안 완화를 족구했다.

박 후보는 국방부가 지난 12일 전국 15개 비행장에 대해 안전영향평가기준 절차를 새롭게 마련하고 고도제안을 완화했지만 포항인근 지역은 5,6구역으로 편성되어 완화지역에서 제외됐다 “며 이는 포항지역 경제에 직격탄을 날리는 국방부의 결정이라는 점에서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돼서 이 같은 제언을 주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1조 4천억 원이 들어간 포스코 신 제강공장이 고도제안에 걸려 벌써 10개월 가까이 공사가 중단돼 하루평균 1천500명가량의 일용직 건설인력들이 휴무에 따른 생계난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

또 2조 5천억 원 때의 신 제강후속설비 증설 사업추진도 차질을 빚으며 포스코 관련 사업이 올스톱 위기에 처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번 고도제안 완화대상지역에서 포항이 제외된데 대한 포항 시민들은 수긍할 수 없다며 고도제안 완화를 위한 기술적 검토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포스코 신제강 공장은 지난해 8월부터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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