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보건소, 국제결혼이주여성에 통역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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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보건소, 국제결혼이주여성에 통역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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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국제결혼이주여성 통역 시범 보건소로 선정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포항시 북구 보건소(소장 서호승)가 국제결혼이주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한 “2010년 국제결혼이주여성 통역 시범 보건소”로 선정됐다.

2010년 현재 포항시 북구에 거주하는 결혼 이주여성 329명은 의사소통이 어려워 보건소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북구 보건소는 5월 17일부터 베트남어, 필리핀어, 영어 구사가 가능한 베트남, 필리핀 출신의 통역요원 2명을 선발해 국제결혼이주여성의 보건소 진료, 상담, 건강 교육 시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고 밝혔다.

통역시범사업에 대한 문의는 북구 보건소 건강관리담당(270-4137~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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