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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명의 운영위원국민통합 개혁신당 추진위원회 결성대회에서 운영위원들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기자^^^ | ||
‘국민통합 개혁신당 추진위원회’ 결성대회가 7일 오후 2시 여의도 국민일보사에서 있었다. 개혁의 기치 아래 한자리에 모인 국민통합과 개혁신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시민단체 인사들은 지역주의 구태 정치를 벗고 한국 정치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것을 천명했다.
이날 국민통합 개혁신당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이부영 의원, 박명광 교수(전 경희대 부총장), 고은광순(호주제폐지를 위한 시민모임 대표) 등 3인 공동대표를 선출했다. 또한 이우재 김부겸 김원웅 조성래 조성우 윤영규 손이덕수 윤선희 이태일 이철 신중식 심일선 신평 등 24명의 운영위원을 선출했다.
추진위는 선언문에서 “지난 수십년 동안 한국정치를 지배해왔던 국민 분열과 부패의 낡은 정치를 척결하고, 아직도 냉전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단 수구 세력도 깨우쳐, 21세기 협력과 평화의 시대, 선진통일 국가의 시대를 이끌어 가겠다”고 국민통합 개혁신당의 방향을 밝혔다.^
또한 “썩어빠진 지역주의 정치세력을 압도하는 위력적인 새 정치세력을 만들어야, 지역으로 나뉘어진 국민을 통합시켜, 국가 발전을 위한 국민적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낼 수 있다”며 “신당이라는 큰 물줄기에 국민 여러분이 가장 큰 지지 세력으로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동대표를 맡은 이부영 의원은 “청년실업자가 급증하고, 가게는 빚더미에 신음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도산하고 있다”며 “혼란스러운 사회를 안정시키고, 나라를 번영으로 이끌기 위해 낡은 정치세력을 혁파하고, 새로운 정치로 앞장서겠다”고 주장했다.
박명광 공동대표는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릴 것이냐” 반문하며 “우리 자신을 위해 종을 울려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직접 나서야 한다”며 정치개혁에 국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국민통합 개혁신당 추진위원회 결성은 내년 총선에서 구시대 정치세력 정당들과 대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의 본격적인 등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향후 민주당 신당주비위 및 시민단체 등과의 연대를 추진, ‘범개혁세력 단일 정당’ 창당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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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례추진위 위원들이 대회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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