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중 Edu+ 4기 수업 시작, 갈수록 신청학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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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중 Edu+ 4기 수업 시작, 갈수록 신청학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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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영어, 수학 성적이 크게 향상돼

부평중학교는 오는 5월 18일부터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국어 등 총 30강좌를 수준별로 구성하여 2010학년도 4기 Edu+ (야간방과후학교) 수업을 시작한다.

지난 3기 EDU+(야간 방과후학교) 자체 평가결과 수강학생 74%, 학부모 72.3%가 수업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KEDI(한국교육개발원)의 평가결과 사교육비를 16%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음이 증명되었다. 또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영어, 수학 성적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가 알려지면서 이번 4기 EDU+에서는 3기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였고, 각 단과반의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현상이 계속 이어졌다.

수업에 참여한 3학년 고태민 군은 “처음에는 어머니의 권유로 시작하여 공부에 흥미를 별로 느끼지 못했어요. 그런데 야간방과후 수업에 참여한 후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성적이 향상되자 점점 공부에 흥미가 생겼고, 저 자신이 뿌듯해졌어요”라며 “한 반의 수강학생이 15명 내외라 수업 시간에 집중도 더 잘 되고 선생님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무엇보다 좋은 것 같아요 ”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영복 교장은 “전통과 역사의 부평중에서 학력 명문 부평중으로 거듭 나기 위해 학교가 노력하고 있으며, 사교육을 받아서 실력이 올라 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여건을 꾸준히 마련하여 공교육의 신뢰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중학교는 ‘사교육 없는 학교’운영 우수교로서 Edu+(야간방과후 학교)의 내실있는 운영과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교과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공교육의 신뢰회복에 앞장서고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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