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동기 대위^^^ | ||
주인공은 현재 육군훈련소 제23교육연대 3교육대 11중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동기(29, 간부사관3기) 대위.
김 대위는 최근 한 훈련병의 부모로부터 '자신의 세째 아들을 세심한 배려와 관심으로 훈육해 주셔서 감사하고 추석명절 잘 보내시라'는 내용과 함께 '백화점상품권(10만원권)'이 동봉된 감사 편지를 받았다.
뜻 밖의 편지와 선물을 받은 김 대위는 이 같은 사실을 교육대장에게 보고한 뒤 "어느 누구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중대원 전원을 사랑하고 중대장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이라며 "부모님의 성의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전달받았다"는 내용의 답장과 함께 상품권을 부모님께 되돌려 보냈다.
김 대위의 답장을 받은 훈련병의 부모는 "짧은 생각에 너무나 죄송스럽고 중대장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훌륭한 중대장님께 아들을 맡겨 마음 든든하다"고 감사 전화를 걸어온 것.
평소 <마음은 여유롭게, 얼굴엔 웃음이 넘치고, 생활은 활기차게>라는 지휘 방침대로 부대를 지휘한다는 김 대위의 이 같은 흐믓한 미담사례는 추석 명절을 맞아 병영내뿐만 아니라 공직사회에도 신선한 충격과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