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첫 '여성이슈'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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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첫 '여성이슈'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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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책개발원, 경북-광주-서울-미국 4자 화상회담 개최

^^^▲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여성에 대한 폭력(Violence against Women)´을 주제로 제1회 한미 여성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14일 대구시립중앙도서관 아메리칸 코너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Violence against Women)´을 주제로 제1회 한미 여성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화상회의는 경북, 광주, 서울 등 3개 지역과 미국을 잇는 4자 화상회담 형식으로 새롭게 시도됐고, 패널로 참여한 한재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과 김숙향 경상북도의원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공무원, 여대생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리사 헬러 미대사관 부참사관이 진행했으며, 조지타운 대학교 여성학·젠더학 겸임교수이자 지난 10년간 가정폭력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해 온 줄리A.펄처 박사가 미국내 여성에 대한 폭력 실태와 그동안의 노력을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한재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김숙향 경상북도의원, 정미혜 광주YWCA 원장, 전희경 바른사회를위한시민회의 정책실장 등이 참여해 미국과 한국사회의 경험을 나누고 해결점을 모색하기 위한 질문과 토론을 벌였다.

한미 여성 화상회의는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1세기 여성의 이슈(Women´s Issues in 21st Century)´라는 큰 주제 아래 국제적 관심사이자, 우리 사회와도 맞닿아 있는 3가지 주요 여성이슈에 대한 한국과 미국사회의 경험을 나누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여성에 대한 폭력(Violence against Women)´을 주제로 제1회 한미 여성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
이후에도 여성의 임파워먼트(Women Empowerment), 인신매매(Human Trafficking)를 주제로 6월과 7월에 걸쳐 두 차례 화상회의가 더 진행될 예정이다.

한재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 여성들이 지리적·공간적 제약을 넘어 세계의 주요 여성이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으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화상회의´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기획됐다"며, "이번 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후속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국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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