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가정의 달 장애우초청 헬기체험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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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가정의 달 장애우초청 헬기체험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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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들에게 헬기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

^^^▲ 헬기체험 후 단체사진'새소망' 장애우들과 함께 초대형헬기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음
ⓒ 조복연^^^
‘가정의 달’ 사회로부터 소외받을 수 있는 정신지체 장애우들에게 헬기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근화)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회적 약자인 정신지체 장애우들을 초청하여 숲의 공익적 가치와 산불의 위험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익산지역 재활단체인 ‘새소망’ 장애우 40명을 초청 5월14일(금) 오전 10:30~12:30까지 헬기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행사 내용은 숲의 공익적 가치와 산불예방 교육, 산불진화장비인 등짐펌프 체험, 인명구조장비인 레스큐시트 체험, 산불진화 헬기물투하시범, 산불진화헬기지상탑승체험 및 기념사진촬영 등 다양한 헬기체험행사를 가졌다.

지역사회 재활시설 ‘새소망’ 조인화 담당선생은“정신지체 장애우들이 평소에 볼 수도, 경험할 수 없는 헬기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고 말하면서“장애우들에게 헬기체험이라는 큰 선물을 주신 모든 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을 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새소망’은 ‘09년에 우리 관리소에서 후원을 했던 장애시설로 장애우들에게 헬기체험에 초청하기로 약속을 했었다”고 말하면서“우리 주변에는 장애라는 이유로 소외받고 있는 정신지체 장애우들이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써 정상인들과 함께 살아가는 데 산림항공본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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