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못자리 수급은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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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못자리 수급은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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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부족농가와 잉여농가 연계 적기 영농 실현

^^^▲ '못자리 수급은행'^^^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영희)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모가 부족한 농가와 남는 농가를 연결하는 못자리 수급은행을 운영한다.

못자리 수급은행은 재배를 희망하는 벼 품종과 수량을 접수 받은 후 모 부족 농가와 남는 농가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에게 적기 영농 실현과 경제적 효율을 높이고 있다.

모가 부족했던 농가의 경우 모판을 재설치하는 비용과 노력을 줄이게 하고 모가 남는 농가는 잉여모의 육묘비용을 지급받아 못자리 활용은 물론 적기 이앙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인근농가 자체적으로 묘 교환이 이루어졌으나 품종과 시기의 차이 때문에 적기에 모를 수급 받을 수 없었다.”며 “이번 못자리 수급은행 운영으로 기존 문제를 해결해 농업활동이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의 판매나 구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분야(041-630-9671)로 문의하면 되며, 모 이앙 완료시까지 못자리 수급은행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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