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 모자대통령 탄생은 분명 서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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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모자대통령 탄생은 분명 서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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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희망의 보배를 꿰는 고통이 요구된다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 뉴스타운
 
 

지난 2월 실시된 코스타리카 대통령 선거에서 집권 국민해방당(PLN)의 여성 후보인 '라우라 친치야(50세)'가 압승해, 5월 9일 대통령에 취임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5월 10일 필리핀 대통령선거에서 코라손 아키노 전(前)대통령의 아들인 자유당 소속 베니그노 노이노이 아키노(50세)상원의원이 압도적 표차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라우라 친치야는 50대 여성이며, 역시 50대인 아키노는 세계 최초의 모자 대통령이다. 이 두 선거를 보면 2012년 우리나라의 대선결과 예측에 대한 강한 느낌이 온다. 즉 50대, 여성, 부모님을 대통령으로 둔 공통분모 유력정치인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단 한사람이다. 국내의 여론조사결과도 타의 추종을 허용않는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즉 2012년 박 전대표의 대선승리를 국제사회가 이미 예고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노골적인 하늘의 뜻이 있음에도 특정 진영의 방해공작, 여당분열, 6.2 지방선거, 친박측근의 조직화, 지지단체의 역할, 남은 세월 등 변수가 너무나 많다.

또 다시 반대 진영의 그 특유의 공작, 당론변경, 여론조작, 검은 돈, 옷깃만지기, 상대방 비방 등이 재발하지 말란 보장이 없다.

2007 경선시 이미 강재섭, 전여옥 등을 보쌈한 보이지 않는 손이 2012 전면전을 앞두고 국지전을 도발 김무성 등을 무장 해제시켰고, YS는 "박근혜 죽이기" 망발선전포고를 했다.

그러면서 5월 10일 이재오(MB가 "이재오가 안 된다는 사람은 내 사람이 아니다") 국민권익위원장이 구미에 있는 박대통령 생가를 직접 찾아 "화해(사죄도 아니고 감히 화해라니?)"를 말했다. 물론 "은평을 보선출마를 염두에 둔 여우꼬리 흔들기의 새빨간 아양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다.

이번 6.2 지방선거에 지원나들이(MB 국정실패 난맥상 독박 쓸 위험)는 없다고 이미 못 박았지만 친이쪽은 박 전대표가 나서줄 것을 스토커수준으로 요구하고 있다. 친이진영은 어차피 밑져봤자 본전이다. 즉 박 전대표가 선거지원을 나서거나 나서지 않거나 실패의 경우 박 전대표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워 이를 당원들에게 선동하면 그만이고 승리할 경우 그 승리는 자신들이 향유하려 할 것이다.

지금 친이진영이 일제히 박 전대표를 상대로 어떤 이는 어르고, 어떤 노인네는 뺨치고, 누구는 뒤통수도 친다.

친박 내부도 문제다. 2008 공천학살의 기억이 생생한데 살아서 돌아왔던 김무성 등이 표면적(?) 배신을 때렸다. 이재오, 정두언, 정병국, 박형준 등 친이계의 특급운동권 출신들에 맞짱 뜰 좌.우장의 선명성이 부족하고 몸을 사리고 있다. 유사시 역할을 하겠다는 미래연대는 지방선거 지지율이 형편없어 맥빠지게 한다.

단지 박사모를 비롯해 몇몇 지지단체들이 온-오프라인에서 힘겨운 투사역할을 뿐이다.

우리 국민들에겐 까마귀 속성에 가까운 망각질환이 있기 때문에 남은 세월도 문제다. 세월이 약이 될지 독이 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MB가 과거에 대선을 준비해 온 기간을 고려한다면 박 전대표로서는 2년이 짧을 수도 있다.

더구나 세종시에 대한 정치권과 충청권 분노도 처음 같지 않다. 이미 4대강 파헤치기도 착공했다. 천안함침몰사건의 웃기는 개그도 악어의 눈물도 머지않아 국민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간다.

MB의 과거와 2년 반 집권기간이 어떠했는데, MB에 대한 국민지지도가 50%? 정주영이 김대중과 짜고 북한에 인민군 군자금 갔다 준 것이 수백년 전도 아니고, 정몽준이 노무현과 러브-샷했던 독배가 채 마르지도 않았는데 한나라당 대표가 돼서 당을 농단하는 것을 보라. 권력, 거짓, 선동, 음모, 돈의 마력이 얼마나 대단한가?

하지만 코스타리카의 50대 라우라 친치야 여성대통령, 필리핀의 50대 아키노 모자대통령의 탄생은 분명 하늘이 점지해 준 부인할 수 없는 대세, 희망의 빛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직관과 느낌, 분위기, 모든 것이 나쁘지 않다.

그러나 구슬도 꿰야 보배다. 이제 남은 2년 동안 이 구슬을 어떻게 꿰야 하는가? 고통이 요구된다. 지금부터라도 다양한 시나리오, 은밀한 기획, 조직화, 만반의 준비, 철저한 경호 이런 모든 것들이 바로 친박진영에게 주어진 큰 고민이며 숙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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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독자 2010-05-12 17:42:26
코스타리카 대통령 선거는 지난 2월달에 했구요 취임식을 5월9일날 했데요...... 기사 밑의 기사를 보면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요. 정보는 정확하게 해야조. 기자양반.

선진녹색특수부 2010-05-12 20:50:32
@@@@@@@@@ 빨갱이들에게 경고한다 @@@@@@@@@
이명박 대통령께 반항하는 반정부 투쟁꾼
촛불 빨갱이들 명단 공개하고 목을 따야 선진한국으로 갈수 있다.
검찰 경찰 공안 특수부는
불법 좌파조센징새끼들 법과 원칙에 대로 추적해서 반드시 구속시킬것이다.

강아지 2010-05-13 01:57:22
우리나라에도 부녀 대통령이 탄생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좌빨측결 2010-05-13 02:02:27
대한민국을 개벽하는 여성 대통령만이 나라를 살릴 것입니다.지금은 좌빨들을 내칠때라고 국민은 소망합니다.

이웃사랑 2010-05-13 22:09:14
이나라의 진정한 지도자의 대통령가은 박근혜 밖에 없다 왜 ?여태 까지 겪껴 봤는대 박근혜 만큼 정직하고 국가관이 투철한 정치인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앞으로 진정한 이나라의 지도자는 박근혜 밖에 없다.나라의 잘 되는일이라면 목숨을 아끼지 않으신 분이다. 박근혜 Fighting!!! 박근혜 만세!!! 만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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