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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중심의 지방행정 혁신 전략 제시'11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네번째 정책인 지방혁신전략을 발표하고 있는 안희정 후보(중앙), 왼쪽은 박완주 공보본부장, 오른쪽은 이규희 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 ||
이어 안 후보는 지난 15년간 민선단체장의 등장으로 "관존민비시대를 극복하고 관청의 문턱을 낮춰 주민께 봉사하는 대민서비스행정으로 전환하는 등 공직사회는 자기 변화에 성공했다"면서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최근 충남에서 단체장과 공무원 비리가 반복되어 지방 정부가 국민들로부터 많은 문제 제기를 당하고 있다"며 지적을 했다.
또 안 후보는 "일부 선출직 단체장들이 자신의 재선을 위해 선심성, 전시성 행정으로 지방정부의 비효율과 국가 예산의 낭비와 부패를 가져왔고, 공직자들을 줄 세우기를 하면서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 후보는 지방정부의 부패와 낭비, 행정의 무책임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이해당사자와 시민들의 참여로 단체장들의 선심 예산을 견제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예결산 제도와 정책 감사 기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정보 공개만이 시민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며 "행정 정보를 홈페이지와 이메일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전자정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 감시를 위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좋은 언론을 육성하기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 후보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자기변화와 혁신이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직업적 자긍심과 자부심을 키우는 도지사, 중립성과 권위를 보장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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