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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는 오는 12일부터 3일동안 경북 일원에서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훈련장면 ^^^ | ||
이번 훈련에는 경상북도와 23개 시․군, 365개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서 2만5000여명이 참여해 각종 재난에 대비하는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훈련 첫 날인 오는 12일에는 ‘대규모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응훈련’이 열린다.
이 훈련은 대형 태풍에 따른 공무원 비상소집 실시와 함께 3일 동안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현장훈련이 영천시 임고면 덕연리 임고강변공원에서 병행된다. 또 태풍경보 발령에 따른 상황판단 영상회의를 중앙부처와 각 시․군에서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오는 13일에는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으로 지진발생에 따른 민방위재난위험경보가 오전에 발령되고, 재난방송을 20여분 동안 전국에서 진행된다.
이 훈련은 도 교육청과 함께 경북지역 유치원과 1673개 초․중․고교 41만명을 대상으로 지진대피 실제훈련과 관련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대테러․폭발 등 대형 인적재난 대응훈련’이 진행된다.
이 날 훈련은 영주역에 정차한 열차가 정신이상자에 의한 방화로 유류고 폭발 상황으로 진행되며, 현장에는 800여명의 인원이 훈련에 참여하게 되고, 헬기를 비롯한 100여점의 장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훈련 상황이 연출된다.
특히 올해 훈련은 처음으로 일반국민과 전문가,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국민 평가단’제도가 도입돼 각종 훈련 상황과 현장 대처능력, 마무리 단계까지 객관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또 경북도는 보다 많은 도민이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3일 ‘시민단체 훈련지원단’을 발족하기도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어느해 보다 안전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경북’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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