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스승과 제자간 '만남의 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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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스승과 제자간 '만남의 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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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8일 청양군 공설운동장서 1, 2부로 나누어 축하공연 등 진행

충청남도가 스승과 제자간 정을 나누는 만남의 행사 개최를 위해 참가 대상자를 접수 받는다.

충남도에 따르면, 이달 24까지 참가 신청자를 접수하는데, 참가 희망자는 도 도의새마을과(☎ 042-251-2980), 도 새마을회(☎ 042-538-2114), 각 시ㆍ군 새마을 담당부서 및 새마을운동 시ㆍ군지회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는 것.

이번 선생님과 만남의 장은 충남도와 도 새마을부녀회가 공동주관하는 것으로 평소 존경하고 사모해 왔던 선생님을 제자가 모시고 사제간의 정을 나누는 행사로 오는 6월 8일 청양군 공설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스승과 제자 학부모 등 1000여명을 모시고 인기가수를 초청한 축하공연과 사은의 시 낭송,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방은희 도 새마을부녀회장은 "그동안 스승과의 만남 행사는 주로 실내행사 위주로 진행 되었으나 이번에는 야외장소인 청양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는 만큼 스승과 제자의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며, "당일 행사가 스승의 높고 거룩한 은혜를 기리며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과 노고를 바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스승과의 만남 행사는 이번이 29번째로 감회가 새롭다"며 "은사님과의 추억이 깃든 스토리가 새롭게 발굴되어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도민들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남도는 선생님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전통 미풍양속을 계승ㆍ발전시켜 밝고 아름다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스승과 제자의 만남행사를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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