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구제역 확산 방지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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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구제역 확산 방지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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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축제와 행사 최소, 방역 통제초소 23곳 운영 등 비상방역체제 돌입

^^^▲ ▲구제역 방역 통제초소(우성면 공수원 사거리)^^^
지난 4월 30일과 지난 7일 충남 청양군 일원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공주시가 청양진입 길목인 우성면 용봉리 공수원사거리에서 통행차량에 대한 소독작업을 벌이는 등 구제역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공주시는 최근 충남 청양군 일원의 잇따른 구제역 발생과 관련, 지난 3일부터 방역 최고수위로 조정하고, 공무원들의 비상근무 등 24시간 비상방역체제로 돌입했다.

또, 가정의 달인 5월에 예정됐던 각종 축제와 행사 등 대규모 행사를 모두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등 구제역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 통제초소도 청양 목면, 청양 정산, 청양 청남 등의 연접지역을 포함 총 23곳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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