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시각장애용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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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시각장애용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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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고대면 등 3개면 보급

^^^▲ '시각장애용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 ^^^
당진군은 시각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 인쇄 출판물 등 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고대면 등 3개면에 ‘시각장애인용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를 보급한다.

군에 따르면 등록된 장애인은 2009년 말 8,700명중 약 10%인 930명이 시각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어 지난해 당진읍 등 8개 읍, 면 민원실에 ‘시각장애인용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 보급을 완료하고 2010년 3,520천원으로 고대면, 정미면, 대호지면, 우강면에 보급한다. ‘시각장애인용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는 보이스아이심볼이 되어 있는 책자나 안내문을 자동으로 읽어주는 기계로 시각장애인에게 원활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당진군은 작년 한 해 장애인 복지예산 37억7717만원으로 장애인 재활증진 사업으로 언어치료, 음악치료, 장애아동 성장도움실 운영으로 6400만원, 장애인생활시설 확충사업으로 9억8400만원 지원했으며, 올 해는 장애인 재활증진사업으로 8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둔 상태다.

한편 박종희 사회복지과장은 “저소득 시각장애인들에게 유용한 편의용품을 보급하고 공공기관에 비치, 운영해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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