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친환경 숙박업소 '그린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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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친환경 숙박업소 '그린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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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텔 90곳을 지정하고 로고 표지판을 배포

^^^▲ 대구시가 ‘2011 대구방문의 해’를 앞두고 그린스텔 90곳을 지정했다.^^^
대구시가 ‘2011 대구방문의 해’를 앞두고 그린스텔 90곳을 지정했다. 그린스텔은 녹색(Green)과 숙박시설(Hostel)의 합성어로 친환경 도시의 이미지를 나타낸다. 호텔과 여관의 중간 등급인 모범업소를 말한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내외 방문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그린스텔 90곳을 지정하고 로고 표지판을 배포해 설치작업을 마쳤다.

그린스텔(Greenstel)은 Green(녹색)과 Hostel(숙박시설)을 결합한 것으로 친환경 도시의 이미지를 나타낸다. 호텔과 여관의 중간 등급인 모범업소를 말한다. 시는 284개 숙박업소를 방문해 평가한 뒤 선정했다. 항목은 ▶영업주의 경영 마인드(40)▶서비스 수준(25점)▶시설관리상태(35)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인터파크모텔이 9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편 대구시는 2010년도에 60개소를 추가 지정해 150여개로 확대 지정 운영하기위해 친절한 중저가 숙박시설을 제공해 추진 중인 그린스텔 사업에 참여할 숙박업소를 5월 19일까지 각 구·군 위생과, 숙박협회를 통해 추가 지정 신청을 받는다.

대구시 추천 숙박시설인 그린스텔이 대구를 찾는 관광객과 비즈니스맨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대구시는 그린스텔 전용 홈페이지(http//Greenstel.or.kr)를 구축하고, 로고가 새겨진 안내표시판 부착, 홍보용 안내책자 제작배부, 단체예약 우선안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대출 등 건전한 숙박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였다.

앞으로 시 추천 그린스텔로 추가 지정되는 모든 숙박시설에 대하여도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건전영업 활성화를 유도하면서 다가오는 각종 국제행사와 ‘2011 대구방문의 해’ 대비 손님맞이 대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기존 숙박업소의 부정적 이미지 탈피와 비즈니스, 관광객을 위한 건전한 숙박업으로 변신을 고려하고 있는 숙박사업자들이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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