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는 먼저 전군 최강의 기동전력을 보유한 사단의 주력장비인 K-1전차, K-200장갑차 등 주요 궤도차량과 총기, 박격포, 통신장비를 비롯한 각종 장비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대부분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각종 장비들을 보고 직접 만져보며 위풍당당한 군의 위용을 실감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어 부대 연병장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전차와 장갑차에 직접 탑승하여 기동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군인가족들을 위한 군악대 마칭, 연주회를 비롯해, 바디페인팅, 벌룬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전민규 군은 “아빠로부터 말로만 듣고 멀리서 눈으로만 보았던 전차, 장갑차를 직접 탑승해보니 너무 좋았어요. 밤낮으로 나라를 지키시는 아빠가 너무 자랑스러워요”라고 소감을 밝히며, 어린이 날을 맞아 부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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