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지방선거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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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지방선거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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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과 지역보수정치 심판, 지방권력교체

^^^▲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지방선거결의대회' 지난 5월 2일 오후 2시 온양관광호텔에서 홍희덕 국회의원, 김혜영 충남도당 선대본부장 등 당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민주노동당 충남도당은 지난 5월 2일 오후 2시 온양관광호텔에서 홍희덕 국회의원, 김혜영 충남도당 선대본부장 등 당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민주노동당 충남도당은 이번 지방선거는 정권의 중간평가인 만큼 지역의 한나라당 독점구조를 뒤흔들겠다는 자신감으로 이번 선거를 대응하겠다고 말하고 비록, 국민들의 염원인 야권단일연대가 민주당의 독식구조로 난항을 겪고 있지만 새로운 정치적 대안은 민주노동당 말고는 없는 만큼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장담하고 나섰다.

^^^▲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지방선거결의대회' 민주노동당 홍희덕 국회의원은 이번 선거는 MB정부와 한나라당을 심판해야 한다. 인천지역 같은 경우는 반MB선거연합이 잘되어서 민주노동당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역설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썩은 냄새 진동하는 충남지역의 지방정치권력은 이제 생명력이 다해가고 있다며 천안시의회 의장비리사건, 홍성군수비리구속건, 공주탄천폐기물비리사건 그리고 전국적사안인 당진군수비리사건은 고인 물은 섞는 법이라는 이치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사건으로 지방권력의 교체만이 비리로 얼룩진 지방정치의 판을 새판으로 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노동당 홍희덕 국회의원은 “이번 선거는 MB정부와 한나라당을 심판해야 한다. 인천지역 같은 경우는 반MB선거연합이 잘되어서 민주노동당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충남지역은 상황이 복잡한 것으로 안다. 특히 오히려 한나라당보다 더 보수적이라 할 수 있는 자유선진당이 맹주로 있는 곳이라 쉽지 않은 선거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출마를 결의하고 있는 후보들이 어려운 난관을 뚫고 꼭 당선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지방선거결의대회' 이번 지방선거 시의원후보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한편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김혜영 선대본부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준비된 시의원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역에서 생활정치를 직접 실천하면서 동네정치를 만든 후보인 만큼 비리의 온상인 지방선거판에서 새로운 정치대안으로 국민들에게 반드시 선택받을 거라고 확신한다.”며, "준비된 시의원후보자들을 반드시 당선시키자"고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현재 출마자 현황]

천안시 기초의원 나선구 이용후 후보
아산시 기초의원 가선거구 임광웅 후보
아산시 기초의원 마선거구 이동근 후보
서산시 기초의원 가선거구 신현웅 후보
서산시 기초의원 나선거구 황차원 후보
논산시 기초의원 라선거구 윤종명 후보
충남도비례 한준혜 후보
아산시 기초비례 김정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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