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4월 28일(수)부터 4월 30일(금)까지 2박3일간 전국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천안함 침몰사고 희생 장병의 장례 기간이 국가 애도기간으로 정해짐에 따라 5월 12일(수)부터 5월 14일(금)까지 연기되어 개최되며,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398개 기관이 참여하여 풍수해, 지진(해일), 테러, 화재․폭발 및 붕괴 등 각 종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초동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재난대응매뉴얼 적용 및 유관기관 간 공조를 통해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한다.
훈련 제1일차 5.12(수)에는 대규모 풍수해 대응훈련으로 남항준설토 투기장 호안사석 유실에 대비한 훈련을, 제2일차 5.13(목)은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으로 부두운영건물 파손 및 화재에 대비한 훈련을, 마지막 날인 5.14(금)에는 목포항내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일반국민 및 재난관리기관 소속직원과 현장담당자가 휴대폰을 이용하여 재난현장의 동영상, 사진, 문자 등을 “#4949”로 전송하면 유관기관에서 재난상황을 실시간 파악하여 대응하는 “국토해양 재난영상전송시스템”의 운영 숙달 및 대국민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 풍수해 등 각 종 재난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및 시스템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위기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제고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능력을 배양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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