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감사의 기쁨과 행복 나누는 5월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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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감사의 기쁨과 행복 나누는 5월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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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감사' 의미 되새겨

^^^▲ 라디오 연설을 하는 이명박 대통령
ⓒ 뉴스타운 박창환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3일 “긍정은 발전의 원동력이며, 감사는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원천이다. 긍정하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위기마저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가 된다”면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감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KBS 1라디오와 인터넷 등을 통해 방송된 제40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통해 “우리 모두가 감사의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5월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대통령으로서 각계각층에 대해 평소 가져온 고마운 심정을 일일이 표현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지난 주말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 의사 기념관 등을 방문한 점을 언급, “안팎으로 나라가 어려운 이때에 일신의 안위를 버리신 사심없는 희생과 의로운 정신을 되새기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하나로 온갖 어려움을 견뎌온 이 땅의 모든 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새벽부터 음료 배달을 하며 힘겹게 올린 적은 수입으로도 중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대전에 사는 전정숙 씨 사연을 거론하며 “형편이 좋아서가 아니라 어려운 중에서도 자기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조금이나마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그 마음이 정말 보물과 같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스승의 날’에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온 춘천 성수여고 교사들, 절망에 빠진 제자를 사재까지 털며 보듬었던 남양주 덕소고 정원종 교사, 이 대통령 자신에게 야간고 진학을 추천한 중학교 시절 은사 등을 떠올리며 “제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천안함 순국 장병 유가족들이 보여주신 성숙된 태도에도 감사를 드린다. 유가족 여러분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아픔을 함께해 주신 국민들에게 고맙다고 하셨다"며 "이렇게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를 더욱 성숙되고 따뜻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가장 감사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이웃들”이라고 강조한 뒤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정부를 신뢰하고 함께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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