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과 함께 하는 한국농어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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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저온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 일손 돕기

^^^▲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 농촌 일손 돕기'30일 음봉면 의식리 소재 경영회생지원농가에서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나무 화접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지사장 김일구)는 30일 음봉면 의식리 소재 경영회생지원농가에서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나무 화접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과수원을 경영하는 경영회생지원농가의 화접작업이 이상저온현상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현장 물 관리 업무에 여념이 없던 직원뿐 만 아니라 지사장, 노조 지부장도 두 팔을 걷어 부치고 적극적으로 작업에 동참해 직원 모두가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특히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한 경영회생사업은 2010 예산 15억50백만 원 대비 32억58백만 원으로 210%를 초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일구 지사장은 "농어촌사랑봉사단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필요시 항상 도움을 줄 수 있는 '늘 농업인과 함께하는 아산지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농촌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앞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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