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이순신 축제, 공연 국가차원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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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 축제, 공연 국가차원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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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이순신 뮤지컬로 지원 검토

^^^▲ '제465회 이순신장군 탄신기념 행사'왼) 정운찬 국무총리와 오) 강희복 아산시장이 기념 행사가 끝난 후 궁도대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국난극복 의지를 선양하기 위해 성웅 이순신 장군이 탄생한지 465주년이 되는 지난 28일 현충사에서 탄신기념 다례행제가 거행되었다.

이날 탄신기념 행사에는 대통령을 대신하여 정운찬 국무총리, 이건무 문화재청장, 이인화 충남도지사권한대행, 강희복 아산시장 등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생기념 행사는 검소하고 엄숙하게 거행되었으며 초헌관의 분향ㆍ헌작과 축관의 축문낭독, 아헌례, 종헌례에 이어 정운찬 국무총리의 헌화ㆍ분향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 충무공의 후예인 천안함 관련 희생자에 대한 국가애도 기간인 점을 감안 경건하고 검소하게 진행되었다.

한편 다례행제가 끝난 후 정운찬 국무총리 일행과 강희복 아산시장은 온양관광호텔에서 오찬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강 시장은 정 총리에게 이순신탄신과 관련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한 이순신오페라 등 축제, 공연에 대한 국가차원의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 총리는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이순신 뮤지컬로 지원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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