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업 활력소로 발돋음하는 농업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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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업 활력소로 발돋음하는 농업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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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19억 1,300만원 지원키로

^^^▲ 지역농업 활력소로 발돋음하는 농업발전기금융자지원 교육을 받고있는 지원자들^^^
인제군이 지역농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자체 운용하고 있는 농업발전기금이 어려운 지역농업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농업을 활성화시키고자 2003년부터 농업발전기금을 조성해 2015년 100억원을 목표로 62억원을 적립해 놓은 상태다.

이에 지난달 농업발전 심의 위원회를 열고 2010년도 운용계획을 확정하고 원예특작분야 1건 2천7백만원, 축산분야 15건 6억5천5백8십만원, 산림분야 2건 9천5십만원, 수산분야 12건 10억5백만원, 유통분야 2건 9천만원 등 총 32명 적격자에게 19억1천3백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사업은 주로 한우입식, 비닐하우스시설 육묘구입, 장뇌삼 구입, 판매장 리모델릴 등 수입개방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작목개발로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 으로 전망된다.

인제군은 지난 3월24일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융자대상 확정자 농업인들에게 사업의 취지 융자 수령방법 등의 교육을 마치고 융자지원에 들어갔다.

농업발전기금은 현재까지 119명에게 37억8천7백만원의 융자금을 연리2.5% 2년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지원해 지역농업을 활성화 시키는 소금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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