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농업인 새벽시장 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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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농업인 새벽시장 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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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매일 4시부터 9시까지

^^^▲ 농업인 새벽시장 열여^^^
새벽시장 원주시협의회는 26일 7시 원주천 둔치 6250㎡부지에 농업인 새벽시장 개장식을 갖었다.

12월 10일까지 229일간 매일 오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13개 읍·면·동 지역에서 350여명의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각종 농산물을 판매한다.

올해로 17년째 원주천 둔치에서 운영되고 있는 농업인새벽시장은 인근 풍물시장 상인들과 일반 상인들이 이곳에서 판매를 하여 자리싸움등의 문제점이 있었으나 협의회에서 원주시에 점용허가를 얻어 운영하므로서 이같은 문제는 해결 되었다.

올해부터는 순수한 원주지역 농업인들이 새벽시장의 상인들이 된 것이다.

새벽시장에는 예년에는 볼 수 없었던 풍경이 눈에 들어 왔다. 6.2 지선을 앞두고 출사표를 낸 입후보자들이 저 마다 표심을 잡으려고 동분서주 하고 있었다.

이런 풍경을 본 한 농업인의 말이다." 평소에 농민을 위한 일에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얼마나 고맙겠나. 때가 되니 농민을 표로 보고 나타나는 것은 너무 이기적이다. 매년 시의원들은 개장식에 나와 물건도 팔아주는 년중행사는 하지만 아무도 눈여겨 보지않는 새벽시장에 인간 시장이 선것 같다"면서 꼽지않은 시선을 바라보고 있었다.

^^^▲ 농업인 새벽시장 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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