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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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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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부족한 자매결연마을 찾아 배꽃 수정 작업에 구슬땀

^^^▲ '농촌 일손 돕기' ^^^
아산경찰서(서장 양정식)는 26일 오전 10시 경찰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산시 음봉면 신휴1리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배꽃 수정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의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

아산서는 지난해 5월 음봉면 신휴1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농촌과 도시가 더불어 사는 일사일촌의 정신을 바탕으로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경찰행사 시 주민초청, 마을행사 참여하기 등의 교류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신휴1리 마을 이장 이태근씨는 “금년에 일기가 고르지 않아 개화 시기도 늦고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경찰관들이 배꽃 수정 작업에 동참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양정식 서장은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주민을 섬기는 경찰로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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