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김갑연 시장권한대행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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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김갑연 시장권한대행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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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일까지 각종 회의, 대규모사업, 집단민원 등 시정전반 직접 챙겨

^^^▲ ▲김갑연 부시장^^^
공주시정 전반이 김갑연 시장권한대행체제로 본격 돌입했다.

공주시는, 이준원 시장이 지난 23일 오후 공주시선관위에 민선5기 공주시장 입후보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침에 따라 이후 모든 시정이 김갑연 시장권한대행체제로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깁갑연 부시장이 오는 6월 2일까지 각종 회의 주재는 물론 대규모사업 현장 점검, 각종민원 해결 등 모든 시정을 직접 챙기게 됐다.

공주시장권한대행 김갑연 부시장은 지난 23일 "차질 없는 시정추진을 위해 당분간 실ㆍ국장 집단 지도체제로 나가되 중요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모든 일은 시민중심, 민간중심으로 전개되어야 한다"며 민본행정을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또, "5월부터는 대백제전과 도민체전 등 대규모사업 준비사항 보고를 현장에서 직접 받겠다"며 강한 시정 추진의지를 피력하고, "시 산하 전 공직자는 시기가 시기인 만큼 언행에 있어 각별히 주의해 주고 선거에 있어서는 엄정한 중립을 지켜줄 것"을 특별 주문했다.

지난 1월 초 취임한 김갑연 권한대행은 4개월여의 짧은 재임기간임에도 누수 없는 시정을 이끌어왔으며 특히, 특유의 친화력으로 조직의 화합과 창의가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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