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에 따르면, 브랜드쌀의 지속적인 품질관리 및 상품 차별화로 충남쌀의 품질 고급화를 유도하고, 전국 브랜드쌀 평가에 대비한 도 자체평가를 실시하여 이번에 우수브랜드 쌀을 선정했다는 것.
도는 각 시ㆍ군에서 추천한 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자체평가를 통해 쌀 품위ㆍ품질(400점), 서류 및 현장평가(100점)를 종합하여 높은 점수를 받은 7종의 브랜드쌀을 선정했다
특히, 1위를 차지한 '아산 맑은쌀'은 품종순도, 기계적식미치, GAP시설인증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2위는 3년 연속(‘07~’09)전국 브랜드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서산시 대산농협RPC의 '뜸부기와 함께 자란쌀' 이 차지했다
이번에 선정된 7종의 우수 브랜드쌀은 수도권 시외버스 광고와 쌀 홍보ㆍ판촉행사 참가, 미곡종합처리장의 시설현대화사업비 우선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농림식품부에 5월중 추천하여 전국 브랜드쌀 평가에서 입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전국 평가 대비 입상전략회의를 도, 시ㆍ군, 농협, RPC대표 등과 5월말 개최하고, 평가기간 중 출하쌀에 대한 품질분석을 사전 실시 후 매장에 출하토록 관리하고, 매장의 유통기간이 지난 쌀을 교체하는 등 충남의 우수 브랜드쌀이 다수 입상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우리 도의 우수 브랜드쌀은 품질이 우수한 만큼 전국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며, "전국 쌀 평가에서 입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우수브랜드쌀 평가결과 선정된 7개 우수브랜드는 1위 : 아산 둔포농협 아산맑은쌀, 2위 : 서산 대산농협 뜸부기와함께자란쌀, 3위 : 당진 면천농협 해나루쌀, 4위 : 천안 성환농협 흥타령쌀, 5위 : 예산 예산통합 미황, 6위 : 태안 원북농협 황금빛노을쌀, 7위 : 공주 공주통합 고맛나루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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