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형산강변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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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형산강변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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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해요 그물 좀 제거해 주세요

^^^▲ 활짝피어 있는 형산강변 유채꽃 단지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포항 형산강변에 유채꽃이 노란 물결처럼 출렁 거리고 있다.

포항시가 형산강 강변에 연일 대교부터 유강 정수장까지 1km 구간에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노란 물결처럼 출렁 거리며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형산강변 따라 조성된 1km 구간에 유채꽃을 활짝 피어 있지만 이곳 형산강 유채꽃 단지에 찾아오는 시민을 볼 수가 없다.

^^^▲ 그물이 유채꽃을 덮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강변에 유채꽃이 피어 있는 것을 몰라서일까. 아니며 유채꽃을 덮고 있는 그물 때문에 시민들이 찾아오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꽃구경을 와도 멀리서 봐라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포항시가 유채꽃 단지를 조성만 해 놓고 홍보 부족인지 이곳을 찾는 포항시민을 찾아 볼 수 없으며 1km 구간에 유채꽃을 덮고 있는 그물뿐이다.

“포항시에 묻고 싶다” 포항 시민이 유채밭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물을 제거하지 않고 있다며 막대한 예산을 들여가면서 까지 유채밭을 왜 조성 했는지 궁금하다.

포항시가 형산강변에 포항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유채밭을 조성했다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유채밭에 덮여 있는 그물을 제거하고 포항 시민이 이곳을 찾아 노란 유채꽃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민의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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