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재난 대응 체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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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재난 대응 체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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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식 훈련 탈피, 실질적 훈련 추진에 총력

^^^▲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종합보고회가 22일 경상북도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됐다. ^^^
민·관·군의 유기적 협력 체제를 점검하고 유사시 조기에 재난을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종합보고회가 22일 경상북도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됐다.

경북도는 이번 훈련에서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현장에서 바로 상황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식으로, 위기관리시스템의 실질적 작동여부를 확인한다.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민 차원에서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훈련 준비상황에 대비한 종합보고회는 경북도재난종합상황실에서 훈련 관계자와 훈련장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회의에 앞서 조국의 바다를 지키다 산화한 지역출신(성주)의 김선명 상병 등 천안함 장병에 대한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훈련의 목적과 세부추진 계획 등 훈련전반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이번 훈련의 총지휘관인 김관용 도지사(훈련장)는 "천안함 침몰로 온 국민들이 비통함에 빠져있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실시하는 재난대응 훈련인 만큼, 긴장 속에서 엄정하게 훈련을 실시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라"고 주문했다.

또한, "6.2 지방 동시선거 분위기에 편성한 불법, 무질서 심리가 안전 불감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재난사고의 위험을 알려서 안전의식을 고취하는데 유의하고, 이런 내용을 유관기관과 시·군에도 잘 전파해 총체적인 대응태세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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