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특별대책기간 연장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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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특별대책기간 연장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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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까지 산불방지 총력

^^^▲ 대형헬기(ka-32t) 산불진화산불발생 현장에서 대형헬기가 산불을 진화하고 있는 장면
ⓒ 조복연^^^
산림청은 논·밭두렁소각과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봄철 등산객 및 산나물, 약초 채취를 위한 입산자 증가로 인해 산불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당초 4월 20일까지이던 산불특별대책 기간을 5월 15일까지 연장 운영을 통해 봄철 산불방지 총력경주 한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근화)는 “산불특별대책기간 연장됨에 따라 산불위험지역,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 등산객과 입산자가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공중계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강풍시에는 대형헬기를 이용하여 초계기비행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산불초동진화를 위해 산불발생 위험지역에 초대형헬기를 전진배치 시키고, 지방선거와 사회의 불안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방화성 야간산불에 대비하여 산불특수진화대를 비상근무상태로 유지한다.

익산산림항공관리 담당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논·밭두렁이나 농산폐기물 소각금지, 산림내에서는 담배, 라이터 등 인화성물질 휴대를 금지하는 등 국민 모두가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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