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구제역 발생' 방역 차단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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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구제역 발생' 방역 차단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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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10㎞내 통제소 21곳 설치. 농가 및 군 장병, 공무원 등 합동 방역체계 가동

^^^▲ '가축방역'^^^
충주시가 신니면 용원리 외용마을의 양돈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총력전에 들어갔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신니면의 한 돼지사육농가에서 구제역 감염이 최종 확인되어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근무체제 구축과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긴급 특별방역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22일 오전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 반경 500m이내 오염지역 4개소, 위험지역인 3㎞이내에 6개소, 경계지역인 반경 10㎞이내에 11개소 등 모두 21개소에 이동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공무원 등 84명으로 우제류 및 사료 수송차량 등에 대한 긴급 방역 및 이동통제에 들어갔다.

또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충청북도 축산위생연구소 수의사 등 16명으로 예찰반을 긴급 편성하고 위험지역의 87개 농가 및 경계지역 227개 농가 등 관내 635개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한 농가예찰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생석회 30톤 및 축사소독제 1.5톤을 방역초소에 배부 완료하고 차단방역에 주력하고 있으며, 축산농가에 외부인 통제 및 철저한 소독을 해줄 것을 독려하고 있으며, 생석회 30여 톤을 추가 구입해 각 이동통제 초소 및 축산농가 등에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밖에 기상상황을 감안해 살수차 등을 활용한 액상분무식 방역소독에 나서는 등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모두 활용하여 추가 발병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호복 시장(충주시구제역방역대책본부장)은 “최초 구제역 발생농가와 인접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및 예찰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우제류가축 이동 등을 철저히 통제하여 구제역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22일 구제역 발생농가 및 500m 이내 우제류 사육 농가 7곳 에 대하여 돼지 2,990여 마리의 매몰을 끝마쳤으며, 추가로 반경 3㎞내의 우제류 9,600여 마리를 3일 이내에 매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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