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일본 대오산업(주)과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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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본 대오산업(주)과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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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동 UN평화공원관광지 민자 지구 조성 등 2,325억 원 투자

^^^▲ '충주시, 일본 대오산업(주)과 투자협약 체결' 22일 오전 11시 30분 충주시청 3층 회의실에서 김호복 충주시장과 박선악 대오산업(주) 대표이사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일교포 기업인 일본 대오그룹의 대오산업(주)과 2,32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는 협약식이 열렸다.
ⓒ 충주시청 제공^^^
충주시는 수도권 배후 최고의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UN평화공원 조성공사 기공식에 이어 숙박․위락단지 조성을 위한 민자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함으로써 21C 명품관광지 조성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되었다.

시는 22일 오전 11시 30분 충주시청 3층 회의실에서 김호복 충주시장과 박선악 대오산업(주) 대표이사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일교포 기업인 일본 대오그룹의 대오산업(주)과 2,32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대오산업(주)은 일본 시가현 쿠사츠시에서 환경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대오그룹 17개 계열사의 주력 기업으로 종업원 1,200여명, 연 매출 130억 엔(한화 1,560억 원)의 우량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 '충주시, 일본 대오산업(주)과 투자협약 체결'
ⓒ 충주시청 제공^^^
특히 대오그룹의 창업주는 충주시 칠금동 출신이며 UN평화공원관광지 민자 지구 내 28,172㎡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UN평화공원조성사업을 위한 토지 보상 때부터 민간사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 왔다는 후문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불황과 투자환경 악화 등 민간 투자유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UN평화공원 조성공사 착공에 이은 민자 사업 투자협약 체결로 충주의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체결한 대오산업(주)은 2019년까지 21만 3천㎡ 부지에 호텔, 콘도 등의 숙박시설과 물놀이, 게임장 등 가족형 놀이시설 및 상가시설 등을 건설, 운영하게 되며, 충주는 기반시설 및 인, 허가 등 행정적 지원으로 인근에 조성중인 세계무술테마파크 및 UN평화공원과 어우러져 중부내륙의 명실상부한 명품 관광지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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