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짜장면으로 하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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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짜장면으로 하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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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자리되길 희망

지난 20일(화) 11시부터 2시까지 계양구중화요리연합회(회장 이상길)에서는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하나 되는 짜장면 나누는 자리를 노틀담복지관 앞마당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계양구중화요리연합회 회원들이 계양구 지역사회의 골목골목을 다니면서 느꼈던 지역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함께하고자 실시되었으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약 500명이 참여하여 정성이 담긴 맛있는 짜장면을 시식했다.

오늘의 이 뜻깊은 행사를 통해 30회를 맞는 장애인의 날이 장애인만을 위한 기념일이 아닌 지역과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하며 나눔의 정이 오가는 정겨운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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