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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식에서 교복을 입고 연설하는 김태하 후보 ⓒ 뉴스타운 박창환 기자^^^ | ||
김태하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제가 교복을 착용한 이유는 박정희 대통령이 살아계시던 80년 대 이전 각광받던 경주를 되새겨보고자 함이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경주에 21세기형 새마을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태하 후보는 대부분 경주시장 후보들이 행정가 중심인 점을 겨냥하여 지방자치시대 개막이후 경주시장은 행정가 출신들이 독식해왔지만 특별히 발전하거나 나아진 것이 없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내세울 공약들에 주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태하 후보는 자신이야말로 검사시절부터 청렴하고 정의로왔던 검사로서 비리나 권력과 타협하지 않은 진정한 경주의 지도자라고 역설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지금까지 함구하고 있던 자신의 공약의 일부를 밝히며 경주를 대한민국 원자력수출의 전초기지로 만듦으로써 앞으로 예산 걱정이 없는 경주로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열기위해 울산의 현대자동차나 포항의 포스코 등 현대적 산업시설도 도입하여 역사문화와 첨단산업을 접목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태하 후보는 경주가 주변도시와 통합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 같은 작업을 위해 외동, 안강, 서면 등 타도시 인접지역에 주거타운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서라벌존을 형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김태하후보의 개소식에는 한국화가 김이랑 화백과 대금주자 장성식씨 등이 승리를 기원하는 연합포퍼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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