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주 5일제 근무와 웰빙바람을 타고 5도2촌 주말도시로 연착륙한 공주시가 대전광역시의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간 농촌활성화를 위한 도농교류에 뜻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것.
공주시는 21일 오후 11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준원 시장, 홍성표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 김영만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ㆍ농간 미래지향적 우호관계와 교류증진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하는 협약서를 교환했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지난 2000년 12월 창립해 대전광역시의 발전 등을 도모하는 시민단체로, 회원 수는 128개 기관ㆍ단체에 40만5630명에 달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 시장은 "도시민이 편안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도ㆍ농교류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친환경․고품질 농산물의 생산 이외에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표 협의회장은 "5도2촌 주말도시 공주시와 대전시민간 농특산물의 직거래, 농촌체험활동, 농촌일손돕기 등의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양도시가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3개 기관은 협약서 교환후 도시ㆍ농촌간 상생발전에 대한 심도깊은 대화를 나눈 후 실질적인 교류방안 등 후속조치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연합회, 대한어머니회, 학부모협의회 등 민간 회원단체등이 대거 참석, 실질적인 교류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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