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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는 19일 저녁 7시 30분 금강둔치공원에서 새봄을 맞아 자전거 교육을 신청한 시민 36명에 대한 1기 무료강습에 들어갔는데, 이날 가동된 시민자전거 교실은 자전거지도자 교육을 이수한 4명의 강사가 매일 2시간씩 10일간 자전거와 관련된 규정, 원리의 이해에서부터 올바른 주행기술, 안전사고 등에 대한 교육을 펼치게 된다.
이 제도는 공주시가 지난해 4월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시민자전거 개통한 이래, 자전거 초보자를 대상으로 자전거의 이해, 주행기술 등을 가르치는 자전거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올해 자전거교실을 연중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제1기 교실을 19일부터 30일까지 토, 일요일을 제외한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교육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키로 했다.
공주시는 시민자전거 교실을 통해 자전거 이용 저변확대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의 시민 인식전환, 자전거이용 활성화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준원 공주시장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고, 환경오염, 에너지, 교통체증의 심화되는 추세에서 자전거는 새로운 국가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 자전거도로 정비, 각종 제도시행 등으로 녹색 자전거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오는 5월중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전용보험에 가입하고, 하반기에는 공주종합터미널, 공산성, 무령왕릉 등을 연결하는 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인 공공자전거 파발마를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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