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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는 4월2일부터 상록실내수영장에서 관절염을 앓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박찬 기자^^^ | ||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노령인구의 증가와 함께 55~65세 연령층의 85%정도가 관절염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 중 60세이상 여자의 35%, 남자의 15%가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비만인의 경우 관절염 발병률이 정상인보다 2배나 높게 나타나는 등 관절염으로 인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구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주 서구보건소에서는 지난 4월2일부터 아쿠아로빅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격은 서구에 거주하는 주민 중 혼자서 걸을 수 있고, 피부질환, 전염성질환이 없는 관절염환자로서, 4월 2일부터 3개월동안에 걸쳐 상록실내수영장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12부터 13시까지 1시간씩 운영된다
또한, 서구는 중도에 포기하는 사례가 없도록 SMS문자서비스를 통해 관리하는 한편, 건강강좌교육과 기초건강측정, 운동, 영양, 비만, 절주와 관련된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을 위해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관절염 등으로 육상에서는 운동하기 어려웠던 이들을 위해 마련했다” 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아쿠아로빅은 물과 에어로빅의 합성어로 물의 저항과 부력을 이용해 걷기, 뛰기, 비틀기, 차기 등 스트레칭 운동을 통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근력을 강화시켜주며,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어 관절환자나 비만인, 노약자 등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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