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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막읍엔 문막인이 없다!문막읍에서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한 후보자들의 현수막 ⓒ 뉴스타운 김종선^^^ | ||
기초의원 공천자가 확정되자 원주시 기초의원 가선거구(지정면, 문막읍, 부론면, 귀래면, 호저면)인 문막읍 일부 청장년을 주축으로 하는 주민들은 한나라당의 공천자선정에 불만을 보이고 있다.
기초의원으로 확정된 한나라당 공천자에 대하여 읍, 면지역별로 봐서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유권자수가 제일 많은 문막읍의 청,장년층들 사이에서는 문막읍을 대변하는 시의원이 없다면서 한나라당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 지고 있다.
한나라당으로 공천을 받은 A, B, C 후보자별로 보면 호저면에서 1명, 지정면에서 1명, 문막읍에서 1명으로 공천을 준 것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문막읍을 주소로 나온 한 후보자는 실제로는 지정면사람이라고 불만을 보이는 것이다.
문막읍에 거주하는 공천후보자가 3명이였으나 그중 지정면출신을 후보자를 공천 하므로서 문막읍에는 문막을 대변 할 시의원이 없다는 것이 일부 주민들의 견해이다.
“공천을 받은 후보자는 문막과는 별 관련이 없다. 중학교를 문막에서 나왔지만 문막의 행사에서 그동안 얼굴 보기가 힘들었으며, 부모들이 수년전에 동화리로 이사를 와서 살고 있었지만 정작 본인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문막으로 거주지를 옮긴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처음 지방선거 이야기가 나올때 까지도 지정면으로 출마를 한다고 하였는데 갑자기 문막으로 출마의지를 굳힌것에 한나라당과의 내부선약에 의한것이 아니겠느냐?”는 의혹여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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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막읍엔 문막인이 없다!문막읍 읍내 전경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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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막읍엔 문막인이 없다!지난해 12월 개최되었던 문막읍번영회 정기총회 광경 ⓒ 뉴스타운 김종선^^^ | ||
문막을 아는 사람이 문막읍을 대변할 수가 있을 것이 아니냐? 문막을 모르는 사람만 이번에 공천자로 선정한 것은 문막읍민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라는 불만이 번지고 있다.
원주시 가선거구의 유권자수를 보면 문막읍 14,018명, 지정면 2,730명, 부론면 2,290명, 귀래면 1,833명, 호저면 3,887명이다. 문막읍을 제외한 4개명의 유권자수는 10,740명이다.
4개면의 유권자수를 합한것이 문막읍의 유권자수보다 3,278명이 적다.
이와 같은 유권자수를 내세우면서 문막읍민들은 “이번 공천은 문막읍민을 우습게 보는 것이라는 것이다.”고 한나라당 공천에 불만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가 문막읍을 감싸고 있는 가운데 문막읍번영회가 19일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치러질 6.2지방선거에 문막읍민들이 어떠한 분위기를 연출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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