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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서 침몰한 천안함의 사망자 중 14번 째 시신으로 발견된 김선명 상병은 성주 출신으로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제33회 졸업생(2008년 기계과 졸업)이다.
이에 모교인 금오공고(교장 곽정용)에서는 16일 오전, 고인이 학창시절 즐겨찾던 모교 교정 금오탑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던 중 운명을 달리 한 김선명 상병에게 모교의 재학생은 물론 동문과 은사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금오공고 관계자는, 명을 달리한 김선명 상병은 재학시절 차분하고 사리분별이 밝은 모범학생으로 독립심이 강한 성실한 학생이었으며 “해군에 자원입대한다고 인사를 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라고 회상하며 안타까워했다.
김원규 교감은 “어제 저녁에 모교 졸업생임이 최종 확인되어 분향소마련이 늦어졌다. 학생들과 교사들은 빈 시간을 이용해 조문을 하고 있으며, 분향소는 오는 21일 철수할 예정이니 분향을 원하는 분은 미리 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 말하는 한편 “금오공고 학생들도 곧이어 입대를 앞두고 있는데 이런 사고가 생겨 학생들이 사기가 위축될까 우려 된다.”고 걱정했다.
한편, 오후 5시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의장, 최윤희 경북도의원, 김익수 시의회 부의장, 박순이 구미시의원, 조두원 구미경찰서장,임영대 구미교육장과 김봉교·최중근 경북도의원 예비후보자 및관내 기관단체장들이 빈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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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유진 구미시장 ⓒ 뉴스타운 정태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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