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춘향曰 '이몽룡, 넌 내 남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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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춘향曰 '이몽룡, 넌 내 남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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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뮤지컬 youth 28 청춘' 이달 25일 밤 8시 남원춘향제에서 열연

^^^▲ ▲댄스뮤지컬 youth 2 8 청춘 공연 장면^^^
이몽룡의 사랑만으론 사랑이 부족했던 성춘향이 사랑을 찾아 나선다. 공주영상대학 이벤트연출과가 한국 대표 고전 소설 춘향전을 재해석한 '댄스뮤지컬 youth 2 8 청춘'을 통해 성춘향의 남자를 찾는다.

'댄스뮤지컬 youth 2·8 청춘'은 탄탄한 원작의 고전을 토대로 현대적인 힙합과 팝핀 등의 여러 장르 춤과 랩으로 'Alternative Dance Musical'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뮤지컬로 표현한다.

대사와 춤으로 이루어진 기존의 뮤지컬들과 달리 '댄스 뮤지컬 youth 2 8 청춘'은 춤과 랩 그리고 이색적인 바디페인팅으로 관객들의 시각과 청각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5년 중국 심천기술대학을 시작으로 5년여 동안 정기적으로 중국 순회 공연을 해 온 '댄스 뮤지컬 youth 2·8 청춘'이 올해는 극단독립극장과 함께 연출함으로써 스토리의 구성이 더욱 탄탄해졌다.

극단독립극장의 대표이자, 이벤트연출과 학과장인 최유진 교수는 "중국공연은 한 중 젊은이들의 솔직하고 뜨거운 교류와 공감대를 나눴던 감동의 현장이었다"며 중국공연에 대한 애착심을 보여주었다.

새로운 스타일의 독특하고 화려한 캐릭터, 역동적인 춤과 음악, 그리고 신세대들의 사랑표현 방식을 그려낸 '댄스 뮤지컬 youth 2·8 청춘'은 60분 동안 관객들이 마치 광한루 클럽에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하게 해 줄 것이다.

한편, '댄스뮤지컬 youth 2·8 청춘'은 제80회 춘향제가 열리는 남원시 방자마당에서 오는 4월 25일 밤 8시에 펼쳐지는데, '댄스뮤지컬 youth 2·8 청춘'은 '범 아시아 젊은이들의 춤과 문화의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위주의 한류열풍이 아닌 아시아 젊은이들간의 한류 공감(共感)을 주제로 공주영상대학 이벤트연출과 교수진과 학생들의 기획 및 연출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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