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당진 복지행정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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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당진 복지행정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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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전국에서 행복나눔센터 벤치마킹단 줄이어

^^^▲ '당진 행복나눔복지센터'^^^
충남 당진군이 전국에서는 두 번째로 설치·운영에 들어간 행복나눔복지센터가 전국 지자체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에 따르면 행복나눔센터의 선진적인 운영사례가 중앙정부는 물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퍼져 연일 벤치마킹을 위한 복지공무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의 행복나눔복지센터는 지난해 당진군의 특수시책으로 추진,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현을 위해 민간협력은 물론 복지와 의료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구현을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사례관리 사업으로 집수리와 외출보조, 가사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비스의 우수사례가 전국적으로 퍼져 올해 초부터 전북 장수군과 강원도 영월군, 전북 무주군 등 총 6곳에서 40명의 벤치마킹 단이 다녀갔으며, 이달 13일에도 전북 진천군청의 방문단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방문단은 당진군의 행복나눔복지센터의 역할과 민, 관 협력 활성화 방안, 사례관리 절차, 지역자원의 민관 공동발굴 및 효율적 운용사례를 듣고 선진 복지행정에 감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다음 달에도 4~5곳의 방문 예약이 잡혀있으며, 보건복지가족부와 강원 도청, 서귀포시청 등 정부부처에서 사례관리에 대해 강의를 의뢰해 출장 강의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진군은 지난해 3월과 4월, 북부와 남부복지센터를 각각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2009년 3,965건에 이르는 복지서비스를 펼쳤으며, 올해 3월말까지 1,353건의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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